"깨끗한 계곡에서 물놀이를"…경기도, 계곡·하천 수질 조사

노승혁 2025. 6.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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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여름철을 맞아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가평 용추계곡, 연천 아미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공개되는 조사 결과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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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여름철을 맞아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가평 용추계곡, 연천 아미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천 백운계곡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사는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11회 이상, 상·하류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에는 격주, 7∼8월 본격 휴가철에는 주 1회, 9월에는 월 1회 이상 실시된다.

조사 시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500개체 수/100mL)를 초과할 경우 즉시 해당 사실을 시군에 통보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자제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수질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등 추가 정밀 분석이 이뤄진다.

수질 조사 결과는 경기도 물 정보시스템(water.gg.go.kr)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공개되는 조사 결과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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