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부산대병원 교수팀, 딥노이드 'M4CXR' 연구로 유럽흉부영상의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정용철 2025. 6. 18.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딥노이드는 정연주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CXR)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 'M4CXR'의 성능을 평가한 연구로 유럽흉부영상의학회(ESTI) 취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딥노이드의 'M4CXR' 모델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진단 보조 도구로서 임상 활용 가능성을 다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정연주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CXR)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 'M4CXR'의 성능을 평가한 연구로 유럽흉부영상의학회(ESTI) 취우수 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연주 부산대병원 교수

이 상은 유럽흉부영상의학회에서 임상·과학적 기여도가 높은 연구 초록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1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ESTI 2025'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연구는 딥노이드의 'M4CXR' 모델을 활용해 생성형 AI 기반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진단 보조 도구로서 임상 활용 가능성을 다뤘다. 연구팀이 M4CXR 모델의 진단 정확도, 보고서 품질, 효율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소견에 대한 정확도는 85%로 나타났다. 검진 환경과 응급실 검사에서 각각 89.2%와 87.6%의 진단 정확도를 보였다. 평균 3.4초(2.0~9.6초)의 판독 소견서 초안 작성 속도를 기록했다.

정연주 교수는 “최근 진단 분야에서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 AI 솔루션의 성능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