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헌 이불 자원순환 프로젝트’ 추진

이승호 2025. 6. 18.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소셜벤처기업 엘씨벤쳐스,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와 함께 '헌 이불 자원순환 프로젝트'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경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소각 폐기되는 헌 이불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민간기업, 공공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수원·용인시 이브자리 11개 매장에서 헌 이불 수거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헌 이불 자원순환 프로젝트' 홍보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소셜벤처기업 엘씨벤쳐스,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와 함께 ‘헌 이불 자원순환 프로젝트’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경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소각 폐기되는 헌 이불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경제조직과 민간기업, 공공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수원·용인시 이브자리 11개 매장에서 헌 이불 수거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수거한 이불은 섬유·의류기업인 엘씨벤쳐스를 통해 샤워로브, 슬리퍼, 패딩백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며, 다시 이브자리 매장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프로젝트의 지속 운영을 위한 업사이클링 재료 구매, 제품 개발 등에 쓰인다.

헌 이불을 기부하면 캠페인에 참여하는 매장 11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주이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직무대행은 "사회적경제원은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처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민관이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경기도의 ‘사회혁신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