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한계 극복"… '교보 3세' 신중현, 싱가포르서 본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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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그룹 오너 3세인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실장이 이달 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ITC Asia 2025'에 참석해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밝히며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데뷔했다.
1983년생인 신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졸업 이후 일본 SBI그룹의 인터넷 금융자회사 SBI손해보험, SBI스미신넷은행을 거쳐 202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에 입사한 뒤 디지털전략파트 매니저, 디지털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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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실장은 교보생명 창업주인 고 신용호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이다.
1983년생인 신 실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졸업 이후 일본 SBI그룹의 인터넷 금융자회사 SBI손해보험, SBI스미신넷은행을 거쳐 202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에 입사한 뒤 디지털전략파트 매니저, 디지털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18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신 실장은 2013년 설립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약 12년 동안 한국 디지털보험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중장기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대면 채널로서의 한계를 극복 고객에게 고도화된 상담 및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 ▲ 데이터 기반의 고객 리스크 관리 ▲기존 상품 개발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킨 '급부 조합형 상품 개발 플랫폼' ▲ 보험 견적서 비교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자사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라플레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 확보 및 관계 강화를 통한 마케팅 활동 지원 사례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라플레이'를 리뉴얼 오픈한 지 12개월 만에 사용자를 2배 이상 성장시킬 수 있었던 노하우와 걷기, 수면, 심박수 등 건강 콘텐츠 등 유용한 정보 제공을 통한 지속적인 고객 유입 및 플랫폼 활성화 전략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기반의 옴니채널 상담 플랫폼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방향성에 대해 해외 유수의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한편 전통적인 방식의 상담사 운영 시스템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ITC Asia 2025는 글로벌 보험업계 리더, 인슈어테크,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험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논의하는 보험 관련 아시아 최대 행사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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