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전국 매장 'U+보안 전문 매장'으로 전환…피싱·스미싱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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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800여 개 모든 매장을 'U+보안 전문 매장'으로 전환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성길 LG유플러스 영업운영담당은 "U+보안 전문 매장을 통해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통신 범죄에 적극 대응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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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800여 개 모든 매장을 'U+보안 전문 매장'으로 전환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피싱·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1800여 개 매장에서 ‘U+보안 전문 매장’를 운영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매장 내 ‘U+보안 전문 상담사’가 고객에게 피싱 피해 예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LGU+]](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091009476jmdn.jpg)
U+보안 전문 매장은 스미싱 문자 수신이나 악성 앱 감염 등 디지털 위협이 의심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악성 앱 탐지 △휴대폰 결제 차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 상주하는 U+보안 전문 상담사는 피해 진단과 대처 방법 안내, 예방 교육까지 맡는다.
LG유플러스는 스미싱, 피싱 등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고객 누구나 가까운 매장에서 예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국내 주요 디지털 범죄 유형은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가짜 사이트 유도형 피싱 △문자 기반 스미싱 △보안이 취약한 와이파이 활용 파밍 △악성코드 기반 메모리 해킹 등으로, U+보안 전문 매장은 유형별 맞춤 대응을 지원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모바일 백신을 활용한 단말기 검사 후 악성 앱이 확인되면 즉시 삭제 조치를 받게 된다. LG유플러스 고객의 경우 전산 조회를 통해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 여부도 확인하고 결제 차단 조치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미 계좌 이체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전문 상담사는 고객이 112나 금융기관 콜센터에 지급 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이 발급한 사건·사고 확인원을 금융기관에 제출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U+중고폰 진단 센터'를 통해 악성 앱에 감염된 스마트폰 초기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A/S센터 안내도 병행한다.
또한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도 소개하고 있다. 익시오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팝업으로 경고 메시지를 제공한다.
김성길 LG유플러스 영업운영담당은 "U+보안 전문 매장을 통해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통신 범죄에 적극 대응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AI 딥보이스 기반 보이스피싱 체험이 가능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자신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AI 딥보이스를 들으며 가상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하고 링크를 공유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000원 권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익시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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