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보건소 '노인 잠복결핵감염자 찾기' 검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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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전날부터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대상으로 '노인 잠복결핵감염자 찾기 사업'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보건소가 결핵 전문의 진료와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완치까지 등록 관리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전국 65세 이상 노인의 잠복결핵감염률이 40% 이상으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치료 관리로 발생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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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보건소 경로당 노인 잠복결핵감염검진 모습. (사진=보령시보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090325709sspl.jpg)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전날부터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대상으로 '노인 잠복결핵감염자 찾기 사업'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하는 신규 사업으로,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어르신들의 잠복결핵감염을 조기 발견,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검진 대상은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자 670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로 운영된다.
해당 연령층은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보건소가 결핵 전문의 진료와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완치까지 등록 관리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전국 65세 이상 노인의 잠복결핵감염률이 40% 이상으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치료 관리로 발생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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