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파워엘리트111] 권혁기 의전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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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권혁기 의전비서관은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자리매김한 정무 전략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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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1997년 민주연합청년동지회에서 청년조직국장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실 행정관, 춘추관장,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등 공보·정무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다.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메시지팀 선임팀장으로 합류해 이재명 후보의 모든 연설문과 메시지를 총괄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4월 27일 민주당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에서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후보가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직후 "이거(연설문) 권 실장 작품입니다"라고 직접 언급할 만큼 신뢰를 얻었다.
곤란한 질문에 부드럽게 대응하고 의견이 갈릴 때는 단호하게 판단을 내리는 실무형 참모로 평가받는다. 정치권에서는 그를 '실력으로 측근이 된 인물'로 본다. 과거 성남시 홍보자문위원, 민주당 공보국장직을 수행할 때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논평을 언론에 전달하는 업무를 맡아 인연을 이어왔다. 이 대통령이 당대표로 활동할 때는 정무기획실장을 지냈고, 박홍근 원내대표 시절에는 정무실장을 맡았다.
이번에 맡은 의전비서관직은 의전 이상의 역할이 요구된다. 대통령 메시지의 톤을 조율하고, 국내외 인사와의 소통 흐름을 설계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다만 오랜 정치 경력에도 아직 채우지 못한 한 칸이 있다. 그는 세 차례 총선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낙선했다. 그럼에도 매번 실무 경험과 정무 감각을 기반으로 재기해 '정무 전략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다.
출생 1968년 서울
학력 서울 청량고, 국민대 국사학과 졸업, 고려대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 석사
경력 청와대 행정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국회 대변인실 부대변인
김건희 객원기자 kkh47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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