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강금실 변호사·전 법무부 장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됐을 당시 그를 천거한 사람이 사법연수원 한 기수 선배인 문재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다. 헌정사상 최연소, 최초 여성 법무부 장관이었다. 재직 중 호주제 폐지는 성과, 외국인 지문 날인 폐지는 실책으로 꼽힌다. 2004년 7월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6년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그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2007년 제17대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대선 패배 직후인 2008년 대통합민주신당의 최고위원에 임명됐다. 이때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제의받았으나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정치와는 거리를 두다가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지지했으며, 2021년 대선 경선에선 같은 민변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후원회장까지 맡았다. 당시 그는 이 대통령에 대해 "기초단체장장과 광역단체장을 거쳐 국정 운영에 도전하는 최초의 정치인"이라며 "오직 약속을 잘 지키고 일 잘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약했다.
출생 1957년 제주
학력 서울 경기여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경력 법무부 장관, 법무법인 지평·원 대표변호사, 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 최고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민변 부회장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Copyright © 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출 기업들, 뾰족한 수 없어 골머리…“정부 공격적 조치 필요”
- 국정 지지율 & 투표율, 50%냐 60%냐가 선거 가른다
-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지명 철회
- 지방선거 가를 변수는 공천헌금 파문? 내란 1심 판결?
- 금권정치, 민주주의가 허용한 가장 위험한 중독
- [신동아 만평 ‘안마봉’] 잊힐 만하면 터지는 ‘선결제 먹튀’ 사건
- ‘능력’ 갖춘 미국은 이제 ‘의지’만 남았다!
- “부동산 보유세는 ‘힐링 세금’”…양극화 완화는 물음표
-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고물가, 더 가난해졌다
- 권력 비리의 깊은 뿌리, 유권자인 국민이 뽑아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