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민들 뜨거운 환영, 김혜경 여사 "대통령이 오실 자리인데‥" [현장영상]

디지털뉴스제작팀 2025. 6.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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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한인회관 2025년 6월 17일 (현지시간)

김혜경 여사,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 간담회 참석 교민들, 태극기 들고 환영 나와

"7시간 걸려서 왔어요."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역 한인회·유학생 등 동포 20여 명 참석

[최진영/캘거리 한인회장] "이민자 사회의 외로움에 여사님의 방문이 큰 위로와 응원이 됩니다. 오늘 만남이 잊지 못할 격려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조국과의 연결고리를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중략)"

[김혜경/이재명 대통령 부인] "(일어서서 인사 후) 마이크 없이 그냥 해도 되겠죠? 저는 동포 간담회 작게 한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너무 낭랑한 아나운서분도 계시고 듬직한 회장님들이 계시니까 대통령이 올 자리인데 제가 괜히 왔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만나 뵙게 돼서 반갑고요. 요즘 보면 해외에 계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한국 소식을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SNS나 유튜브나 이런 걸로 너무 자세하고, 또 판단도 너무 잘하고 계셔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타국에 계시더라도 조국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한국에) 살고 있는 저희보다 훨씬 더 간절하다는 것을 더 많이 느낍니다. 특히 공부하고 계시고 생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 힘든 일도 많고 또 조국의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오늘 그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고, 또 조국에 바라는 일, 새로운 대통령께 바라는 일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그런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많은 얘기 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669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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