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뺑소니 내고 형에게 운전자 행세 부탁한 20대 男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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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뺑소니를 내고 친형과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몬 것이 드러날까 두려웠던 A씨는 사고 직후 친형에게 연락해 "운전자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형이 운전자인 척 사고 현장으로 갔으나 경찰 추궁 끝에 A 씨 친형이 동생 A씨의 무면허 운전을 실토해 결국 A씨의 범행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A씨의 친형도 범인 도피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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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뺑소니를 내고 친형과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오전 9시 5분쯤 광주 북구 동운고가도로 하단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음주운전으로 재판받고 있어서 무면허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몬 것이 드러날까 두려웠던 A씨는 사고 직후 친형에게 연락해 "운전자 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형이 운전자인 척 사고 현장으로 갔으나 경찰 추궁 끝에 A 씨 친형이 동생 A씨의 무면허 운전을 실토해 결국 A씨의 범행으로 밝혀졌다.
뺑소니 사고를 당한 40대 운전자 B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A씨의 친형도 범인 도피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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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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