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토리 전 감독, MLB 올스타전서 아메리칸리그 명예 코치에 선임
윤은용 기자 2025. 6. 18. 08:54

과거 뉴욕 양키스를 4번이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명장 조 토리 전 감독이 올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명예 코치에 선임됐다.
MLB 사무국은 18일 “토리 전 감독을 올해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명예 코치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토리 전 감독은 현재 MLB 커미셔너 특별 보좌역을 맡고 있다.
다음 달 85세가 되는 토리 전 감독은 1977년 뉴욕 메츠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에서 2010년까지 MLB 지휘봉을 잡았다.
전성기는 양키스 시절이었다. 토리 감독은 1996년과 1998~2000년 4번이나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이 됐다. 2001년에도 월드시리즈에 올랐으나 당시 김병현이 활약하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승4패로 패했다.
올해 MLB 올스타전은 7월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다. 아메리칸리그는 애런 분 양키스 감독, 내셔널리그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각각 사령탑을 맡는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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