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우기 전 도로 포장‧도색 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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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우가 도래하기 전, 도로 파임 등 노후‧불량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직원들이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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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재포장, 횡단보도 도색, 배수 불량 구간 정비 등
- 골목 특화 맞춤 도색으로 골목 상권 활성화와 구민 보행 안전 확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우가 도래하기 전, 도로 파임 등 노후‧불량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빗물이 계속 스며들면 지반이 약해지고, 이때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도로 파임이 발생한다. 이는 차량의 핸들을 틀어지게 하거나 타이어를 손상시켜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구는 구가 관리하는 65개 노선과 이면도로를 포함한 총 314km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이 가운데 노후되고 파손되어 보수가 시급한 7개 구간을 정비했다.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여, 교통체증과 운전자 불편을 최소화했다.
울퉁불퉁하고 깨진 아스팔트는 새롭게 포장하여 도로를 평탄하게 했으며, 색이 바랜 횡단보도는 재도색해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물이 고이던 측구(인도와 차도 사이에 설치된 얕은 도랑)는 보수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했다.
특히 신길동에 위치한 샛강두리 골목형 상점가 일대 도로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정비가 이뤄졌다. 한강의 색감을 입힌 특색 있는 도로 포장을 통해 거리의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에게는 생동감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직원들이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비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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