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삼성전자, PBR 0.9배는 싸다…목표가 7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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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003540)은 18일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7만 4000원을 제시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을 단기간에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올해 3분기부터 시장은 개선의 시그널을 포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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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18일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7만 4000원을 제시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을 단기간에 회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목표이지만 올해 3분기부터 시장은 개선의 시그널을 포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 주가(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 기준 0.9배 거래) 수준에선 위험 대비 수익률이 우세하다"며 "0.9배는 싸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주요 거래선향 디램(DRAM) 1b 제품 인증은 상반기에 대부분 완료되고 올해 3분기부터 판매 기여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범용 DRAM 판매 정상화 속 줄어든 판매 격차를 재차 벌려갈 기반을 마련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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