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부정선거 확신" 전한길, 선거 끝나니 "결정적 증거에 현상금 10억"

제주방송 이효형 2025. 6.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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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줄곧 부정선거를 확신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선거가 끝나자 부정선거와 관련한 결정적 증거에 현상금 10억 원을 걸었습니다.

전한길 씨는 어제(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선거론에 대해 법적으로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드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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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확실한 증거 가져오면 10억 드릴 것"
"대한민국 살리는 일.. 이 대통령도 좋아할 것"
전한길 씨의 유튜브 방송 모습 (사진, 유튜브 전한길뉴스 갈무리)


그동안 줄곧 부정선거를 확신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선거가 끝나자 부정선거와 관련한 결정적 증거에 현상금 10억 원을 걸었습니다.

전한길 씨는 어제(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선거론에 대해 법적으로 확실한, 결정적인 증거를 가져오면 10억 원을 드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전 씨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결정적인 제보, 내부자, 증거 자료를 다 가지고 오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면 10억원은 제 재산으로 드릴 수 있다"며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좋아할 것이며 이 대통령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든 언론인 여러분께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도 전 씨는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 시사회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바 있습니다.

한편 전 씨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언급하며 "내 뒤에 미국과 일본, 영국이 있다. 외신 기자들로부터 '전한길을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건드리는 순간 미국, 특히 트럼프 진영에 즉시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전 씨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사진이 SNS에서 확산됐지만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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