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극소수 오너 위한 '프로젝트 인듀어런스' 발표

김성환 2025. 6.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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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르망 하이퍼카의 주행 감각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정 프로그램 '프로젝트 인듀어런스'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맥라렌 레이싱이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다.

닉 콜린스 맥라렌그룹 CEO는 "르망 하이퍼카를 중심으로 한 전용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맥라렌 오너들의 파트너십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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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망 레이스 프로그램 직접 참여 기회 제공

 맥라렌이 르망 하이퍼카의 주행 감각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정 프로그램 '프로젝트 인듀어런스'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라렌 오토모티브와 맥라렌 레이싱이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다. 소비자들은 맥라렌-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의 LMDh 레이스카와 동일한 V6 트윈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레이스카를 제공받게 되며 향후 2년간 세계 유수의 서킷에서 진행되는 전용 트랙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맥라렌의 레이싱 핵심 인력, 테스트 드라이버, 엔지니어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도 경험한다. 이를 통해 2027년 WEC 출전을 목표로 한 레이스카 개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단순히 트랙을 달리는 즐거움을 넘어, 하나의 레이싱 팀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닉 콜린스 맥라렌그룹 CEO는 "르망 하이퍼카를 중심으로 한 전용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맥라렌 오너들의 파트너십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인듀어런스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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