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된 이병헌, ♥이민정 폭로 “위스키 잘 모르는데 많이 마셔”(MJ)

박수인 2025. 6. 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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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아내인 배우 이민정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채널 '이민정 MJ'에는 배우 임시완이 이병헌, 이민정의 집에 초대돼 위스키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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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 뉴스엔 DB
‘이민정 MJ’ 영상 캡처
‘이민정 MJ’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인 배우 이민정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채널 '이민정 MJ'에는 배우 임시완이 이병헌, 이민정의 집에 초대돼 위스키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은 술 페어링, 위스키 편이다. 다른 술은 그래도 조금 아는 것 같은데 위스키를 잘 마시지도 못하고 잘 몰라서 위스키를 제일 잘 아는 임시완 님에게 제가 부탁을 했다. 많은 분들에 댓글에 임시완 언제 오냐고 하셔서 (임시완이) 친히 와주셨다. 그리고 나오지는 못하지만 위스키를 좀 아는 입을 빌렸다. 아직 50만이 넘지 않았으니까"라며 임시완과 이병헌을 소개했다.

모자이크가 된 이병헌은 "저는 사실 위스키파는 아니고 와인파라서. 위스키가 좋은 점은 빨리 취한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며 목소리만 출연했다.

위스키에 대해 잘 안다는 임시완은 "오늘 가져온 술은 대부분 10만원 초반대의 술인데 초대 손님이랑 같이 나눠 마셨을 때 그 이상의 가치를 낼 수 있는 걸 위주로 가져와봤다. 근데 너무 기대하진 말라. 진짜 기본적인 것만 갖고 와서"라고 했고 이민정은 "나는 위스키를 진짜 몰라서 뭘 마셔도 다 '호오~' 이럴 거야"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병헌은 "잘 모르는데 마시기는 많이 마신다. 다 마셔봤을 것"이라고 폭로해 이민정을 당황케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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