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돌파…전년 보다 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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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7일까지 부산시청으로 기부한 건수는 9948건, 모금액은 10억 원이다.
이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모금누적액은 16억 원을 넘었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에서 회원가입 뒤 부산시청을 선택해 1회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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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7일까지 부산시청으로 기부한 건수는 9948건, 모금액은 10억 원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모금액 2510만 원의 40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3년 모금액 1억 5500만 원, 지난해 모금액 4억 55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모금누적액은 16억 원을 넘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결로 특색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 점을 꼽았다.
고향사랑이(e)음에 등록된 부산시청 답례품 수는 현재 110여 개로 지난해 44개 대비 2.5배 가량 증가했다.
올해 답례품 제공 건수는 17일 기준으로 총 9090건이다. 기부자 선호도는 삼겹살과 목살(2234건), 어묵(1194건), 쌀(1041건), 낙곱새(836건), 짭짤이 토마토(781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625건), 고등어(572건), 커피(350건), 빵·과자(331건), 미역(246건), 기타(880건) 순이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역대급 경품 대(大)발사! 이벤트'를 추진한다. 행사 기간 1회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 기본혜택 2가지와 추가경품 3가지를 함께 제공한다.
추가경품 3가지는 1만 번째 기부자까지 총 2천 명에게 주어지며, 당첨 여부는 오는 7월 10일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과 개별 문자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벤트 참여자는 7000여 명으로 아직 3000여 명에게 기회가 남아있다.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 증정하는 기본혜택 답례품은 부산지역의 공급업체 48곳에서 제공하는 110여 개 상품이며 온라인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 '부산시청 답례품몰'에서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에서 회원가입 뒤 부산시청을 선택해 1회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재까지 모인 기금 재원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며 기금심의위원회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내년 초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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