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제일시장 빈 점포 카페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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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중곡제일시장 내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새단장했다.
광진구는 중곡제일시장에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중년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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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전액과 월세 50% 내년 10월까지 지원

서울 광진구가 중곡제일시장 내 비어 있는 점포를 청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새단장했다.
광진구는 중곡제일시장에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중년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중곡제일시장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상인에게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 어려운 시기에 문을 여는 만큼 더 힘내시고 대박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꾸준한 소통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0일 카페 ‘깡다방’이 개업했다. 깡다방은 16.5㎡(5평) 정도 크기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딸기에이드, 자몽에이드 등 음료를 판매한다.

광진구는 이 카페에 내년 10월까지 점포 보증금 전액과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
강희원 깡다방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광진구 토박이로서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육아로 인해 접어두었던 바리스타의 꿈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에는 8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올해 2월 기준으로 등록된 점포는 659개다. 이 중에서 청년점포는 39곳으로 전체의 6%에도 못 미친다. 광진구는 전통시장에 청년창업을 지원, 젊은 층을 유입해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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