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살인 사건에 계속 보이는 父 그림자…스릴러 샛별 (메스를 든 사냥꾼)

장우영 2025. 6. 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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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 연출 이정훈)에서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복합적 캐릭터 세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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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2일 오전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배우 박주현이 제작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6.12 / dreamer@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 연출 이정훈)에서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첫 회에서는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에서 실이 발견되며,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존재를 의심하는 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사건 현장을 찾은 세현은 범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세현은 프로야구 선수 남승협의 마약 투약 혐의를 무마하라는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확고한 신념을 지켰다. 그러던 중 부검 의뢰가 들어온 토막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세현과 맞서던 남승협 사건의 담당 법의관 민호(류해준)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범인을 쫓을수록 아빠의 그림자가 보이는 사건에 세현은 혼란에 빠졌다. 그는 예리한 판단으로 민호의 사체를 감싸고 있던 테이프에서 범인의 지문을 찾아냈고, 용천 여대생 살인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아차렸다. 이와 함께 세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겹쳐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주현은 서늘한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아빠의 등장에 불안감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복합적 캐릭터 세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첫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오늘의 한국 톱10’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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