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경제 기여액 1천600조 돌파...삼성전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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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대 기업이 임금과 기부, 세금 등으로 우리 경제에 기여한 금액이 모두 합쳐 1,600조 원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우리 경제 기여액이 한 해 전보다 3.9% 증가해 1천61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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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대 기업이 임금과 기부, 세금 등으로 우리 경제에 기여한 금액이 모두 합쳐 1,600조 원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우리 경제 기여액이 한 해 전보다 3.9% 증가해 1천61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경제 기여액은 협력사 거래대금과 임직원 급여, 기부금, 주주 배당까지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지급한 비용의 합계를 말합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100대 기업 매출 합계가 한 해 전에 비해 6.6% 증가한 2천122조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제 기여액이 지난해 157조5천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현대차가 115조2천억 원, 기아가 86조5천900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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