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목표가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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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잠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PUBG(배틀그라운드)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 2분기 소폭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당초 올해 2분기로 예정됐던 아이돌 컬래버레이션이 올해 3분기로 미뤄지고 지난해 2분기 있었던 뉴진스 컬래버레이션의 높은 기저 영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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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크래프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잠시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이 예측한 올해 크래프톤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0.4% 늘어난 709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 감소한 296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22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PUBG(배틀그라운드)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 2분기 소폭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당초 올해 2분기로 예정됐던 아이돌 컬래버레이션이 올해 3분기로 미뤄지고 지난해 2분기 있었던 뉴진스 컬래버레이션의 높은 기저 영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올해 2분기 PUBG 스팀 일별 동시접속자 평균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증가한 73만4000명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여기에 3분기 이후 예정된 아이돌 및 자동차 브랜드와의 다양한 마케팅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되면 매출 회복은 가파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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