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충격 지속, 지수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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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경 발언으로 미국증시 정규장이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지수 선물도 모두 속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4%, S&P500 선물은 0.26%, 나스닥 선물은 0.3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트럼프 발언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했었다.
국제유가 급등하자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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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강경 발언으로 미국증시 정규장이 일제히 하락한 데 이어 지수 선물도 모두 속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7시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24%, S&P500 선물은 0.26%, 나스닥 선물은 0.3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발언 충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도 트럼프 발언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했었다. 다우는 0.70%, S&P500은 0.84%, 나스닥은 0.91% 각각 하락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는 소위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는 쉬운 목표물이지만, 거기는 안전하다. 우리는 당장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조건 즉각 항복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만났다. 동시에 미 국방부는 전략 자산을 중동으로 옮겼다.
중동 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일제히 5% 정도 급등했다. 국제유가 급등하자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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