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8푼 타자를 안써?' 김혜성, 또또또 선발 라인업 제외...우완 선발 상대 3G 연속 로버츠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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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의 벤치 신세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오른손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경기임에도 벌써 3경기째 선발 라인업 제외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게 일주일에 3~4번 선발 기회를 주겠다"라고 밝혔지만, 최근 들어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좌타자인 김혜성에게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던 로버츠 감독은 최근 3경기 연속 우완 선발을 상대로 그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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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의 벤치 신세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오른손 투수가 선발로 나서는 경기임에도 벌써 3경기째 선발 라인업 제외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신인 잭 드라이어(2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2.78)가 나선다.
전날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타순만 약간 조정하고 선발 출전 선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랜디 바스케스(3승 4패 평균자책점) 오른손 투수임에도 김혜성에게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이너리그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지난 5월 4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뒤 30경기 타율 0.382 2홈런 11타점 6도루 OPS 0.969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이 이어지자, 다저스는 10년간 활약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크리스 테일러를 방출하고 김혜성에게 로스터 한자리를 내줄 정도로 믿음을 보냈다.
포지션 경쟁자를 밀어내고 생존에 성공했으나 주전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게 일주일에 3~4번 선발 기회를 주겠다"라고 밝혔지만, 최근 들어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좌타자인 김혜성에게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던 로버츠 감독은 최근 3경기 연속 우완 선발을 상대로 그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김혜성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절친' 이정후 앞에 떨어지는 중전 적시타를 터뜨린 이후 3경기째 벤치만 달구고 있다. 앞선 2경기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과연 오늘(18일) 경기에서는 김혜성이 대수비나 대주자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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