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동 전쟁 개입 가능성에 뉴욕 유가 4.3% 급등

이승윤 2025. 6. 18.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에 미군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뉴욕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었는지 알고 있다"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과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 등 군사 개입 가능성에 따른 후폭풍으로 풀이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에 미군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뉴욕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4.28% 상승한 배럴당 74.84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 1월 하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4.4% 오른 76.45달러에 마감했는데 이는 약 4개월 만에 최고 종가입니다.

이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어디에 숨었는지 알고 있다"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한 트럼프의 강경 발언과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공급 등 군사 개입 가능성에 따른 후폭풍으로 풀이됩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란이 세계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