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3:2 '대역전쇼'…'지는 법 잊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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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에서는 선두 전북이 수원FC에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수원FC는 전반 4분, 20살 김도윤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0분, 싸박이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2골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승우와 전진우가 2대 1 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수원FC 김태한의 발에 맞은 공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전북이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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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에서는 선두 전북이 수원FC에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골 차를 뒤집는 대역전쇼로 무패행진을 15경기로 늘렸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기선을 제압한 건 원정팀 수원FC였습니다.
수원FC는 전반 4분, 20살 김도윤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0분, 싸박이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2골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흔들리던 전북은 후반에서야 강팀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후반 7분, 국가대표 김진규가 수비벽을 허문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어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후반 26분에는 195cm의 장신 공격수 콤파뇨가 교체 투입 2분 만에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강상윤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했습니다.
이후 추가 골이 터지지 않아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43분, 전북이 마침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승우와 전진우가 2대 1 패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수원FC 김태한의 발에 맞은 공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전북이 3대 2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극적으로 4연승을 달린 전북은 15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9점 차 선두를 달렸습니다.
FC서울은 후반 26분에 터진 문선민의 헤더 동점 골로 강원과 1대 1로 비겼고, 대구도 경기 막판 에드가의 헤더 동점골로 포항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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