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냉면·삼계탕 또 올라 / 사라지는 10원 / 친환경차 판매 늘어
2025. 6. 18. 07:48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의 가격이 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서울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 2,269원,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7,654원으로 4월 대비 모두 154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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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은행의 10원짜리 동전 발행액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유통량이 그만큼 줄어든 건데, 한국은행은 5월 한 달 동안 10원 동전 170만 개를 새로 발행하는데 그쳐 1992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인 1,7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시중에서 거둬들인 환수액은 거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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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자동차 내수 판매 약 14만대 가운데, 친환경차는 51.8%로, 48.2%를 기록한 내연차를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테슬라와 중국의 BYD 등 수입산 전기차가 품질과 가격 경쟁력 모두 선전한 게 추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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