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Who' 애플뮤직 모스크바 차트 300일째 1위

문완식 기자 2025. 6. 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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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러시아에서 글로벌 음원 파워를 빛냈다.

지민의 2집 솔로 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5월 24일 기준 애플뮤직 도시 차트 중 모스크바 차트(Top 25: Moscow)에서 300일째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300일간의 1위 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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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Who' 애플뮤직 모스크바 차트 300일째 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러시아에서 글로벌 음원 파워를 빛냈다.

지민의 2집 솔로 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5월 24일 기준 애플뮤직 도시 차트 중 모스크바 차트(Top 25: Moscow)에서 300일째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300일간의 1위 신기록을 수립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Who' 애플뮤직 모스크바 차트 300일째 1위
앞서 5월 19일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차트 (Top 25: Saint-Petersburg)에서도 역대 최초이자 유일하게 300일째 1위를 달성하며 기록을 세운 '후'는 현재까지 모스크바 324일째, 상트페테르부르크 329일째 (6월 17일 차트 기준) 1위 기록을 확장해가고 있다.
애플 뮤직 러시아의 모든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K팝 최초 차트 '올킬'(All-Kill)을 달성한 바 있는 지민의 '후'는 6월 17일자 '톱 100' 차트에서 3위를 유지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Who' 애플뮤직 모스크바 차트 300일째 1위

러시아 뿐만 아니라 구소련 국가들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6월 17일자 애플뮤직 벨라루스와 키르기스스탄의 '톱 100' 차트 1위를 비롯해 리투아니아 10위, 아르메니아 14위, 우즈베키스탄 24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러시아권 국가들의 애플 뮤직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 뮤직에서도 인기를 빛내고 있는 지민의 '후'는 6월 15일자 차트 기준 스포티파이 벨라루스 데일리 톱 송 차트 211일 1위, 카자흐스탄 데일리 톱 송 차트 328일간 1위로 각 차트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확장해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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