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장기 휴장에 지역경제 ‘비상’…지역주민 1200명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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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포천시 내촌면 주민대표들이 최근 내촌면 소재 베어스타운의 장기휴장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호소하며, 주민 12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시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원서에는 지난 2022년 발생한 리프트 사고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베어스타운의 임시휴장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랜드파크 측의 조속한 견해 표명과 개장일정 공개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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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지역경제 심각한 타격 입고 있어”

포천=김준구 기자
경기 포천시는 포천시 내촌면 주민대표들이 최근 내촌면 소재 베어스타운의 장기휴장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호소하며, 주민 12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시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탄원서에는 지난 2022년 발생한 리프트 사고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베어스타운의 임시휴장으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랜드파크 측의 조속한 견해 표명과 개장일정 공개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주민들은 이랜드파크 측이 일방적으로 휴장을 결정한 이후 포천시와 지역주민의 면담요청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있어, 면담에 응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포천시 관계자는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측과 조속한 면담을 갖고 재개장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듣는 한편, 베어스타운의 장기휴장으로 인해 침체한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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