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이혜정, 22kg 감량 부작용 밝혔다…"성대 근육 빠져서 말 안 나와" ('돌싱포맨')

태유나 2025. 6. 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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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68)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다이어트로 22kg를 감량했다며 "최근 4kg 정도 올라왔다. 성대 근육이 빠져서 말이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이 "사람들이 조금만 살 빼면 예뻐질 것 같다고 그랬다"라고 하자 이봉원은 "조금만 뺀다고 예뻐지진 않는다"라고 팩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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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SBS

요리연구가 이혜정(68)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다이어트로 22kg를 감량했다며 "최근 4kg 정도 올라왔다. 성대 근육이 빠져서 말이 안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이 "사람들이 조금만 살 빼면 예뻐질 것 같다고 그랬다"라고 하자 이봉원은 "조금만 뺀다고 예뻐지진 않는다"라고 팩폭했다. 


이혜정은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혼하기로 마음먹고 가정 법원에 가사 재판을 방청했다. 현실 판례를 보면서 이혼할 때 유리한 것들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서류를 다 작성하고 남편에게 도장을 찍으라고 했다. 그 길로 법원에 서류를 내러 갔다"며 "그때 제 신발 끈이 풀어졌다. 남편이 '끈 풀어졌다. 밟으면 넘어진다' 하더니 끈을 매주더라"며 이후 남편과 화해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정은 ‘40억 이혼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혜정은 "내가 남편에게 40억을 주고 이혼하고, 남편이 그 돈으로 새 여자를 얻어서 결혼했더라"며 "남편한테 그걸 보여줬더니 남편도 봤다고 했다. 남편이 40억이 어딨냐고, 자신의 인생이 기구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40억이 있으면 왜 당신한테 주고 풀어주냐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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