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리버플레이트에 1-3 패배…클럽월드컵 첫 승 무산

하근수 기자 2025. 6. 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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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우라와 레즈가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에 패배하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승을 놓쳤다.

우라와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리버 플레이트와의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일본 J1리그를 대표해 출전한 우라와는 첫 승 사냥에 나섰지만 리버 플레이트에 잡히며 다음을 기약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결국 우라와는 리버 플레이트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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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인터밀란·3차전 몬테레이 예정
[시애틀=AP/뉴시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의 우라와 레즈. 2025.06.17.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우라와 레즈가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에 패배하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승을 놓쳤다.

우라와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리버 플레이트와의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오는 22일엔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2차전, 26일엔 몬테레이(멕시코)와의 3차전이 예정돼 있다.

우라와는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리버 플레이트는 최근 4년 남미축구연맹(CONMEBOL) 클럽 랭킹 4위 자격으로 클럽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일본 J1리그를 대표해 출전한 우라와는 첫 승 사냥에 나섰지만 리버 플레이트에 잡히며 다음을 기약했다.

[시애틀=AP/뉴시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리가 프로페시오날의 리버 플레이트. 2025.06.17.

우라와는 이른 시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반 12분 마르코스 아쿠냐가 왼발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전달했다. 문전으로 파고든 파쿤도 콜리디오가 완벽한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리버 플레이트는 후반전 돌입 이후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후반 3분 우라와 주장 마리우스 호이브라튼이 골키퍼에게 내주려던 백헤더가 애매하게 흘렀다. 이때 세바스티안 드리우시가 볼을 낚아채 추가골을 넣었다.

우라와는 후반 13분 마쓰오 유스케가 터뜨린 페널티킥 만회골로 추격했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다시 리버 플레이트 몫이었다.

후반 28분 막시밀리아노 메자가 코너킥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우라와에 찬물을 끼얹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결국 우라와는 리버 플레이트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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