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키스부터 핑크 포르쉐까지"…★커플들의 반전 일상 대방출
예능보다 더 웃기고,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리얼 커플 일상

[마이데일리 = 이나혜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들이 평범하지만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화려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때로는 짓궂은 장난으로, 때로는 뭉클한 손편지로 사랑을 표현하는 이들의 일상은 예능보다 더 웃기고, 드라마보다 더 진하다.
◆ 손태영♥권상우, 17년차에도 '썸' 타는 중

17년차 부부 권상우와 손태영은 여전히 달달한 '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권상우는 귀국을 앞두고 아내에게 손등에 키스를 하는 '작별 플러팅'을 시도하며 눈물 연기까지 펼쳤고, 손태영은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뉴욕 데이트에서도 그는 손태영 어깨에 팔을 걸치고 "오늘 꼬셔볼까?"라며 연애 초의 감성을 재현했다. 평범한 대화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티키타카를 주고받는 두 사람의 케미는 신혼 못지않은 설렘을 보여줬다.
◆ 공효진♥케빈오, 군복무도 막지 못한 '로맨스 감성'

'곰신' 공효진은 군 복무 중인 남편 케빈오와의 사랑을 감성 가득한 방식으로 표현 중이다. 케빈오의 전역을 앞둔 시점에서 함께 뒷모습을 담은 투샷을 공개하고, '손등 뒤로 깍지 낀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영화 촬영지 경주에서 직접 챙겨온 손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케빈오에게 보낸 그는"내 마음을 전해줘"라고 말하며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뭉클함을 더했다. 뉴욕살이를 앞둔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 이상화♥강남, '티격태격'도 사랑의 방식

이상화·강남 부부는 웃음과 눈물 사이를 오가는 현실 부부 케미로 유명하다. 최근 강남은 몰래 이상화가 애지중지하던 포르쉐를 핑크색으로 도색해 충격과 분노를 동시에 안겼다. "미쳤나 봐, 최악이야"라며 당황하는 이상화의 반응에 강남은 "공주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다"는 엉뚱한 해명을 더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일본 테마파크에선 커플 모자를 맞춰 쓰고 '차렷 포즈'로 찍힌 강남의 모습도 폭소를 자아냈다. 포르쉐 도색도 '웃음 코드'로 바꿀 만큼, 장난과 애정이 공존하는 리얼 케미를 자랑한다.
◆ 현아♥용준형, 커플 염색부터 피어싱까지 '너랑 나'


결혼 1년도 안 된 신혼부부 현아와 용준형은 커플 스타일의 끝판왕이다. 두 사람은 최근 커플 선글라스, 오렌지색 머리, 심지어 눈 밑 피어싱까지 맞춰 한층 더 닮은꼴 커플로 등장했다. 함께 염색한 오렌지색 헤어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현아와 용준형은 거울 셀카를 남기며 "우리는 아직도 연애 중"임을 증명했다.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고 화끈한 이 커플의 행보는 늘 대중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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