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울산, 마멜로디와 클럽 월드컵 킥오프 한 시간 이상 연기... 낙뢰로 인한 '웨더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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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대한민국)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클럽 월드컵 킥오프가 악천후로 연기됐다.
울산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1차전에 임할 예정이었지만, 낙뢰로 지연되고 있다.
미국의 안전 규정 '8 Mile lightning rule'에 따르면 8마일(약 13km) 내에 낙뢰 발생 시 30분 동안 실내 안전 지역에 체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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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미국(올랜도)] 이현민 기자= 울산 HD(대한민국)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클럽 월드컵 킥오프가 악천후로 연기됐다.
울산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 F조 1차전에 임할 예정이었지만, 낙뢰로 지연되고 있다.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눈여겨볼 점 중에 하나는 선수 입장 방식이 변경됐다. 통상 경기 시작 전 양 팀 선수가 그라운드 중앙 통로에서 나란히 입장한다. 그러나 벤치를 기준으로 좌우 대각에서 한 명씩 호명되면 그라운드에 들어선다. 홈팀 자격을 얻은 울산이 먼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마멜로디 선수들이 들어왔다.
양 팀 선수들이 각 진영에서 원을 그리며 파이팅을 불어넣고, 킥오프 준비를 했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주심의 '철수' 시그널이 떨어졌다. 이어 장내 아나운서가 '웨더 딜레이'를 선언했다. 선수들과 관중들이 대피했다. '라이트닝(낙뢰)' 때문이다.

미국의 안전 규정 '8 Mile lightning rule'에 따르면 8마일(약 13km) 내에 낙뢰 발생 시 30분 동안 실내 안전 지역에 체류해야 한다. 때문에 양 팀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1층에 있던 관중들은 관중석 뒤쪽 통로로 대피했다.
지난 8일 울산은 베이스 캠프가 차려진 샬럿에서 폭우와 낙뢰로 훈련을 중단했던 경험이 있다. 대망의 클럽 월드컵 첫 판을 앞두고 같은 일이 생겼다.
현재 8마일 이내 라이트닝으로 애초 경기는 30분이 연기됐다. 30분 동안 라이트닝이 없으면 경기가 재개되는데, 오전 7시 19분 또 낙뢰가 발생해 49분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언제 재개될지 미지수다. 최소 한 시간 이상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포탈코리아, 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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