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지나고 나서야 감 잡았다"… 日 우라와 스코르자 감독, 리버 플레이트전 경기 운영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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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레즈 감독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였던 리버 플레이트전 완패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스코르자 감독이 지휘한 우라와는 18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벌어졌던 미국 클럽 월드컵 E그룹 1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를 상대해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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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체이 스코르자 우라와 레즈 감독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였던 리버 플레이트전 완패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스코르자 감독이 지휘한 우라와는 18일 새벽 4시(한국 시각)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벌어졌던 미국 클럽 월드컵 E그룹 1라운드에서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를 상대해 1-3으로 패했다. 우라와는 후반 13분 마쓰오 유스케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얻어냈으나, 전반 12분 파쿤도 콜리디오, 후반 3분 세바스티안 드리우시, 후반 28분 막시밀리안 메사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무너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스코르자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에 준비한 방식대로 플레이하지 못했고 리듬을 전혀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첫 실점의 빌미가 된 경기 초반 운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반 20분이 지나면서부터 우리다운 플레이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들도 연출됐다. 후반 초반도 나쁘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빠른 시간에 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라며 경기 리듬을 찾는 게 정말 어려웠다고 계속 견해를 이어나갔다.
마쓰오의 득점으로 어느 정도 경기 주도권을 되찾았던 우라와였다. 스코르자 감독은 "경기를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고, 득점도 올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본 후 "티아고 산타나와 세키네 타카히로를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가려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3번째 실점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결과적으로 큰 패배를 당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우라와는 다음 승부에서 더 강력한 팀과 상대한다. 우라와는 오는 22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예정된 E그룹에서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과 격돌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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