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또 벤치신세…3경기 연속 선발제외…'다저스가 너무 아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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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깜짝 스타' 김혜성이 또 다시 벤치에서 출발한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배포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스타 군단'으로 불리는 다저스 로스터 특성상 매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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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깜짝 스타' 김혜성이 또 다시 벤치에서 출발한다.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배포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김혜성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가 뛸 수 있는 포지션인 2루에는 토미 에드먼이 그리고 또 다른 위치인 중견수 자리에는 앤디 파헤스가 각각 포진했다.

김혜성은 지난 주말 샌프란시스코와 주말 3연전에서 '절친' 이정후와 맞대결이 예상되며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15일 단 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게다가 그 후론 아예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382, 2홈런 11타점 6도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표본이 적긴 하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69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타 군단'으로 불리는 다저스 로스터 특성상 매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 본인은 물론 그를 아끼는 팬들 입장에선 아쉽지만 결국 이 또한 김혜성이 실력과 경력을 쌓으며 이겨낼 수 밖에 없는 문제다.

사진=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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