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설에…송은이 “스케줄까지 확인”

한윤종 2025. 6. 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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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사진=KBS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숙과 배우 구본승이 10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16일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에서는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기획자 송은이는 절친 김숙에게 전화를 걸어 '오만추2'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김숙과 대화를 나누던 중 "너 10월에 결혼하더라?"라며 기사로 접한 김숙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어 송은이는 "나도 모르게 기사를 보고 나서 스케줄을 봤다"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숙과 구본승은 '오만추' 1기에서 커플이 된 후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숙은 최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코미디언 박명수가 대뜸 "(구본승과) 결혼은 가을쯤에 할 거냐"고 묻자 "난 오빠 의견 따르겠다"고 답했다.

이후 박명수가 "그럼 10월7일 결혼하는 걸로"라고 농담한 뒤 이것이 와전돼 결혼설로 비화했다.

송은이는 "나도 모르게 기사를 보고 '그때 되나?' 스케줄을 봤다"고 웃겼다.

실제 김숙이 구본승에게 값비싼 카메라를 선물하는 등 두 사람은 계속 돈독한 사이를 이어왔다.

송은이는 "'오만추'로 (반응이 뜨거워)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김숙은 2기 출연자로 배우 김정난, 명세빈, 채연, 마야 등을 추천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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