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워터파크' 양재천 수영장 조기 개장…성인풀 신설

정준영 2025. 6. 18.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전년보다 3주 이른 21일에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재천 수영장은 여름철 명소지만 봄·가을에는 놀이동산으로, 겨울에는 눈으로 가득한 놀이터로 변신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개장일인 6월 21일에는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워터파크 '양재천 수영장'에서 온 가족이 더위를 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재천 수영장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전년보다 3주 이른 21일에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재천 수영장은 여름철 명소지만 봄·가을에는 놀이동산으로, 겨울에는 눈으로 가득한 놀이터로 변신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6천400㎡ 규모의 수영장 부지에는 기존 어린이풀(수심 0.5m, 길이 72m)과 유수풀(수심 1m, 직경 125m)에 더해 에어풀과 슬라이드(어린이용·유아용), 트램펄린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수심 1.2m의 성인풀을 신설해 전 연령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테이블이 설치된 개별 휴식 공간 '서초 그린하우스'와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돗자리존', 수영에 필요한 물품을 빌릴 수 있는 대여소와 매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하루 3회 이상 수질을 검사하는 등 안전·수질 관리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오는 8월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입장료는 서초구민 기준 어린이 3천원, 청소년 5천원, 성인 7천원이며,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서초그린하우스과 트램펄린은 3천원의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개장일인 6월 21일에는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입장료 50%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워터파크 '양재천 수영장'에서 온 가족이 더위를 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천 수영장 개장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