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탈색 사고로 머리 녹아내려…“3년 공든 머리, 주먹만큼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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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모습이 낯설고, 머리를 감을 때마다 두려워졌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당당했던 DJ 소다는 지금, 한 줌씩 빠지는 머리카락 앞에서 울고 있다.
소다는 "3년간 탈색을 쉬며 관리해온 건강한 머리였지만, 탈색 방치로 뿌리부터 녹아내렸다"며 "결국 뒷머리와 옆머리는 삭발했고, 남은 머리로 흉한 부분을 겨우 감추며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심장이 뛰고, 거울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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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모습이 낯설고, 머리를 감을 때마다 두려워졌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당당했던 DJ 소다는 지금, 한 줌씩 빠지는 머리카락 앞에서 울고 있다.
DJ 소다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남겼다.





소다는 “3년간 탈색을 쉬며 관리해온 건강한 머리였지만, 탈색 방치로 뿌리부터 녹아내렸다”며 “결국 뒷머리와 옆머리는 삭발했고, 남은 머리로 흉한 부분을 겨우 감추며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심장이 뛰고, 거울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털어놓았다.
더 충격적인 건, 사고 후 3주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는 것. 그는 2차 글을 통해 “인스타 글을 보고 나서야 헤어디자이너 측이 매니저에게 연락을 해왔다”며, 소통 없는 대응에 대한 깊은 실망도 드러냈다. “증모술조차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절망감 역시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직업인 만큼 끝까지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예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끝엔 “탈색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받으세요”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그녀는 여전히, 팬들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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