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면조사 이뤄질 것"…특검보 추천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특검을 지휘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김 여사의 대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16가지 의혹을 수사할 예정인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를 어떻게 조사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면서도 대면조사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민 특검은 입원한 김 여사 대면 조사가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엔 "특검보가 임명되면 논의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김건희 특검을 지휘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김 여사의 대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밤사이 민 특검을 보좌할 특별검사보 4명이 임명된 가운데 다른 특검들도 특검보 후보들을 대통령실에 추천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16가지 의혹을 수사할 예정인 민중기 특검은 "김 여사를 어떻게 조사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면서도 대면조사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민중기/김건희 특검 : 어느 시기일지는 모르지만 (대면) 조사가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 특검은 입원한 김 여사 대면 조사가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엔 "특검보가 임명되면 논의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실무진 구성과 사무실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 특검은 특검보 4명의 임명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보로 지명된 4명은 부장판사 출신인 문홍주 변호사와 검찰 출신인 김형근, 박상진, 오정희 변호사입니다.
특검 지원단장을 임명한 민 특검은 최대 205명에 달하는 특검팀 상주 사무실로 서울 종로의 KT 빌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 특검은 지난해 7월 김 여사가 검찰 출장조사를 받기 10여 일 전에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두 차례 비화폰으로 30여 분 동안 통화한 부분도 수사할지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에 임시사무실을 꾸린 조은석 내란 특검은 특검보 후보 8명을 선정해 대통령실에 임명을 요청했습니다.
특검 요청을 받은 이 대통령은 닷새 내로 특검보 6명을 임명해야 합니다.
채 상병 특검을 지휘하는 이명현 특검도 특검보 후보를 압축해 대통령실에 명단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특검은 특검보 인선이 마무리되면 채 상병 사건을 수사해온 공수처를 방문해 수사 상황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원배·김승태, 영상편집 : 김종미)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그쪽이 관리" 김건희 육성…주가조작 인식 정황 (풀영상)
- "섞는 게 어떻겠나"…전국민 15만 원, 소득별 더 주자?
- "모발 자라나" "광택 대박"…생중계로 극찬하더니 '반전'
- "믿어보셔라" 덜컥 샀는데…우량주라더니 잡주에 속았다
- 만취해 광란의 도주…잡히자 "격투기 선순데, 한판 붙어"
- "6년간 어떻게 보내" 학부모 불안…서울 학교 첫 최하위
- 자동화던데 왜 끼었나…공업용 윤활유엔 "용기만 썼다"
- 15살 백제 왕 무덤 밝혀졌다…어금니로 빈칸 채워지나
- 하와이서 38일 만에 귀국…홍준표 "정치보복 하지 말길"
- 공습 전하던 앵커도 대피…뚫린 방공망에 방송국 폭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