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FTA 개정 문제 진전돼야"
박광렬 2025. 6. 18. 06:58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각 17일 오후 카나나스키스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을 현재화하는 문제와 국방과 방위 문제에 대해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한국이 우크라이나와 협력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FTA 개정 문제도 사실은 더 진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영국과 한국 간 기존의 협력 관계를 좀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2020년 영국이 EU를 탈퇴하면서 2021년부터 한국과 영국은 별도 FTA를 체결했고, 세부 품목 등 조율을 위한 산업·통상 당국 간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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