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르르' 하마터면 터질 뻔…한밤중 대형 화재 막은 20대

유영규 기자 2025. 6. 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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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가스 배관 옆 재활용품 더미에서 발생한 화재를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한 여성 2명에게 소방서장 유공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오피스텔 앞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했습니다.

부산 사하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오피스텔이 밀집된 곳이라 화재가 확산했다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 "신고자 분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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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전으로 화재 진압하는 여성

새벽 가스 배관 옆 재활용품 더미에서 발생한 화재를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한 여성 2명에게 소방서장 유공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부산 사하소방서는 박 모(28)씨와 손 모(26)씨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오피스텔 앞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했습니다.

불이 난 재활용품 수거장 옆에는 가스 배관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은 119에 신고한 뒤 건물 내부에 소화전이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사용 방법을 안내받은 뒤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를 끌고 와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습니다.

부산 사하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오피스텔이 밀집된 곳이라 화재가 확산했다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 "신고자 분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부산 사하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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