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아기 고양이 물고 직접 동물 병원 찾아가
박선영 리포터 2025. 6. 18. 06:46
[뉴스투데이]
튀르키예의 한 거리.
어미가 아기 고양이를 물고 바쁘게 어딘가로 가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목적지는 한 동물 병원이었습니다.
수의사가 확인해 보니 아기 고양이의 눈이 감염된 상태였다는데, 어미 고양이는 여기가 병원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모성의 위대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감염이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 아기 고양이는 치료를 받고 어미와 함께 무사히 돌아갔는데요.
비록 치료비는 받을 수 없었지만 동물 병원 의료진에겐 기억에 남을 아주 특별한 환자와 보호자였습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고양이의 모성 본능이 의료진을 매우 행복하게 했다"며 "감동적"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투데이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6632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7 이틀차 정상외교 박차‥유엔총장·브라질 회담
-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중동 군사력 증강
-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반대 경호3부장, 징계무효 소청 청구
- 이스라엘 '아이언돔'도 뚫렸다‥'섞어 쏘기' 군 대비책은?
- 라벨 없는 생수병, "결제를 못 해요"‥내년부터 의무화인데, 준비는?
- 캐나다 동포 만난 김혜경 여사 "조국 걱정에 힘드셨을 것‥허심탄회하게 얘기"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보에 김형근·박상진·오정희·문홍주
- "홍대까지 20만 원"‥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 '정계 은퇴' 홍준표 귀국, 보수 재편 시동?
- 'LA 시위' 도심 야간 통행금지령 해제‥시장 "범죄 억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