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한창, 억대 기부 ♥장영란 자랑스러워 “그녀는 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슬기 2025. 6. 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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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녀는 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드러내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진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이라며 "작은 손길 하나, 말없이 내민 따뜻한 마음 하나로 누군가의 하루를 바꿔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먼저 반응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엔 먼저 손을 내밀던 사람. 그런 순간들을 특별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당연한 일처럼 이어왔습니다. 매일이 바빴지만 어떤 순간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기부는 자랑이 아니라 습관이었고, 선함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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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창은 6월 17일 소셜미디어에 "눈부시지 않아도, 조용히 빛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녀는 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드러내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진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이라며 "작은 손길 하나, 말없이 내민 따뜻한 마음 하나로 누군가의 하루를 바꿔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먼저 반응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엔 먼저 손을 내밀던 사람. 그런 순간들을 특별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당연한 일처럼 이어왔습니다. 매일이 바빴지만 어떤 순간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기부는 자랑이 아니라 습관이었고, 선함은 선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끔은 웃음 뒤의 눈물이 있었고, 그럼에도 여전히 웃을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화려함보다 따뜻함이 더 잘 어울리는 그녀. 그 마음이, 그 삶이 참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꾸준한 선행 기록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누적 금액 억대가 넘어가는 장영란의 선행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2013년 2월 딸을, 2014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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