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정차된 화물차 훔쳐 운전한 30대 입건

김형우 2025. 6. 1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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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정차된 화물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충주시 연수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훔친 차량을 몰고 운전하다가 인도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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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가에 정차된 화물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경찰서 [충주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 9일 오전 충주시 연수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훔친 차량을 몰고 운전하다가 인도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기도 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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