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클럽월드컵 첫판 마멜로디전 스리백…엄원상·루빅손 윙백
전영민 기자 2025. 6.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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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첫판은 리그에서 잘 쓰지 않던 스리백으로 나섭니다.
울산 HD를 지휘하는 김판곤 감독은 오늘(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 선발 명단에 센터백 3명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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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판곤 울산 HD 감독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가 첫판은 리그에서 잘 쓰지 않던 스리백으로 나섭니다.
울산 HD를 지휘하는 김판곤 감독은 오늘(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 선발 명단에 센터백 3명을 포함했습니다.
새로 영입한 폴란드 출신 센터백 밀로시 트로야크가 수비진의 중심을 잡는 가운데 서명관과 김영권이 함께 후방을 책임집니다.
K리그1에서 주로 포백을 썼던 김판곤 감독은 수비 안정성에 비중을 둔 스리백으로 전력상 한 수 위의 팀들과 맞붙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따라 준족을 자랑하는 루빅손과 엄원상이 윙백으로 측면 공격·수비를 모두 맡게 됐습니다.
미드필더로는 보야니치, 정우영, 이청용, 고승범이 출격해 마멜로디와 중원 싸움을 벌입니다.
정우영이 수비 가담,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고승범이 압박에 치중하는 가운데 이청용과 보야니치가 창의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내는 역할을 받았습니다.
최전방에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릭이 배치돼 마멜로디의 골문을 노리고, 골키퍼 장갑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낍니다.
K리그를 대표해 처음으로 32개 팀 체재로 확대 개편된 이번 클럽 월드컵에 나선 울산은 대회 최약체로 분류됩니다.
(사진=울산 HD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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