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아르헨 명문이 日 대표 울렸다...리버 플레이트, 우라와 레드에 3-1 승리→E조 1위

김아인 기자 2025. 6. 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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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로 출격한 우라와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리버 플레이트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미국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 플레이트는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출발하게 됐다.

리버 플레이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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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일본 대표로 출격한 우라와가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에 무릎을 꿇었다.


리버 플레이트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미국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 플레이트는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출발하게 됐다.


리버 플레이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리치, 드리우시, 마스탄투오노, 카스타뇨, 페레즈, 페르난데스, 아쿠냐, 콰르타, 페첼라, 몬티엘, 아르마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우라와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마쓰오, 와타나베, 사비우, 가네코, 야스이, 구스타프손, 나가누마, 회브로텐, 보자, 이시하라, 니시카와가 선발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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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플레이트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2분 아쿠냐가 올려준 크로스를 콜리디오가 박스 안쪽에서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우라와도 반격을 노렸다. 전반 24분 마쓰오가 보낸 패스를 와타나베가 박스 좌측에서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리버 플레이트가 주도했다. 전반 28분 마스탄투오노가 전달한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슈팅을 올렸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이어 전반 36분에는 아쿠냐가 보낸 크로스를 드리우시가 박스 안쪽에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우라와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2분 보자의 패스를 받은 가네코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슈팅했지만 아르마니 골키퍼가 정면에서 막았다. 전반전 양 팀 스코어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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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후 우라와가 치명적인 실책으로 추가골을 헌납했다. 후반 3분 회브로텐이 머리로 걷어낸 볼을 되려 드리우시가 헤더로 연결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드리우시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뛰지 못하게 되면서 보르하를 대신 투입했다.


우라와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0분 가네코가 강하게 부딪혀 온 아쿠냐에 크게 충돌하면서 쓰러졌다. 주심이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마쓰오가 강하게 때려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이후 리버 플레이트는 후반 26분 사비우, 가네코가 나가고산타나, 세키네가 들어왔다.


리버 플레이트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메사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리버 플레이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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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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