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 속 F-35 등 전투기 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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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미군이 중동에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F-16, F-22, F-35 전투기와 그 밖의 군용기들이 추가로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성 장관은 이번 배치가 방어적 성격을 띠고 있다면서, 미국이 이란과 그 동맹 세력의 반격으로부터 중동 지역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미 중동에 상당한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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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됨에 따라 미군이 중동에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F-16, F-22, F-35 전투기와 그 밖의 군용기들이 추가로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두 관계자는 전투기 배치가 방어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전투기들이 드론과 발사체 격추에 사용되어 왔다는 것이다.
앞서 로이터는 유럽으로의 대규모 공중급유기 이동과 중동으로의 항공모함 배치 소식을 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성 장관은 이번 배치가 방어적 성격을 띠고 있다면서, 미국이 이란과 그 동맹 세력의 반격으로부터 중동 지역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 번째 미 국방성 관계자는 탄도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미 해군 군함을 동지중해에 추가로 배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미 중동에 상당한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 방공 시스템, 전투기, 적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군함을 포함하여 약 4만 명의 병력이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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