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조현아 “절친 티아라 효민 부케 받고 결혼하고 싶어져”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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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절친한 티아라 효민 결혼식 부케를 받고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싶어한다"며 그럴 나이라고 봤다.

조현아가 "36세"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이 고비만 넘기면 괜찮아진다"고 응수했다.

조현아는 "누군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느껴보고 싶은 거다"고 말했고, 이혜정이 "고생길에 들어서려고 작정을 했다"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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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조현아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6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이혜정, 이봉원, 조현아가 출연했다.

조현아는 절친한 티아라 효민 결혼식 부케를 받고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30대 중반에 결혼하고 싶어한다”며 그럴 나이라고 봤다. 조현아가 “36세”라고 말하자 탁재훈은 “이 고비만 넘기면 괜찮아진다”고 응수했다.

조현아는 “누군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느껴보고 싶은 거다”고 말했고, 이혜정이 “고생길에 들어서려고 작정을 했다”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조현아에게 “눈이 높은 것 같다. 임원희가 네 스타일이냐”고 질문했고 조현아는 “왜 극단적이냐”고 분노했다. 임원희는 “나 깔고 스타 되려고”라며 탁재훈의 속내를 간파했다. 이봉원도 “재훈이가 원희를 경계한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이렇게 해야 임원희가 TV에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아는 “자율적인 사람이 좋다”며 “자주 안 만나면 좋겠다. 자주 안 만나고 각자 삶이 더 중요하고”라고 남다른 이상형을 밝혔고 탁재훈은 “그러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고 만나면 흥분되고 기분 좋고”라고 받아줬다.

이상민이 “왜 어필하냐”고 꼬집자 조현아도 “오빠 방송을 하세요”라며 탁재훈을 공격했다. 탁재훈은 폭소하며 “나 일만 하고 있는 거”라고 주장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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