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7배’ 자금 확보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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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7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는 이날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700억 원 모집에 4890억 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이런 영향으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목표액의 7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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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6월 17일 17:25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키움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7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는 이날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700억 원 모집에 4890억 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1년 6개월물 200억 원 모집에 1320억 원, 2년물 300억 원에 1710억 원, 3년물 200억 원에 1860억 원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주관사로는 한국투자증권, KB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참여했다.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가 책정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결과 1년 6개월물은 -35bp, 2년물은 -25bp, 3년물은 -48bp에 목표액을 채웠다. 시장에서 평가한 금리보다 낮은 금액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한 셈이다. 키움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은 ‘A-’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25일로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발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키움에프앤아이의 장기신용등급은 최근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이런 영향으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목표액의 7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키움에프앤아이는) 지속적인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한 가운데 부실채권(NPL) 자산 규모가 커지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제고됐다”며 “중기적으로 수익 창출력 확대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신용등급 전망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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