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목표가 상향에도 엔비디아 0.3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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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했음에도 중동 긴장 고조로 미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0.39%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0.39% 하락한 144.1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시티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가 미 당국의 중국 수출 제한에도 선전하고 있다"며 '매수' 등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목표가를 기존의 15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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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했음에도 중동 긴장 고조로 미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엔비디아도 0.39%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0.39% 하락한 144.12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5150억달러로 줄었다.
그러나 이 같은 낙폭은 미국 7대 기술주 중 마이크로소프트(MS, 0.23% 하락)에 이어 두 번째로 작은 것이다.
이는 시티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시티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가 미 당국의 중국 수출 제한에도 선전하고 있다”며 ‘매수’ 등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목표가를 기존의 150달러에서 18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향후 25%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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