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울산은 웃었다! 'T.실바VS벨링엄 동생 맞대결' 도르트문트, 플루미넨시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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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와 한 조에 속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도르트문트는 18일 오전 1시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도르트문트도 가만 있지 않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 형처럼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가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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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울산 HD와 한 조에 속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도르트문트는 18일 오전 1시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은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도르트문트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기라시, 브란트, 아데예미, 스벤손, 그로스, 자비처, 뤼에르손, 벤세바이니, 안톤, 쥘레, 코벨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플루미넨시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카노비오, 에베랄도, 아리아스, 마르티넬리, 에르클레스, 노나토, 헤네, 프레이테스, 실바, 사비에르, 파비우가 선발로 출격했다.

플루미넨시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아리아스가 우측을 허물고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크게 벗어났다. 이어 전반 17분 아리아스가 역습 상황에서 재차 질주하면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도르트문트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2분 좌측에서 아데예미가 낮게 크로스를 깔아 줬지만 기라시 발에 제대로 걸리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30분 아데예미가 깔끔한 터치로 볼을 잡았지만, 상대 수비진에 저지당했다. 이어 전반 33분 뒷공간으로 들어온 패스를 브란트가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플루미넨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4분 노나토가 내준 것을 마르티넬리가 받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전반 35분에도 노나토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코벨 골키퍼 정면으로 안겼다. 전반전 양 팀 스코어는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 후 플루미넨시가 몰아쳤다. 후반 4분 사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에르쿨레스가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넘어갔다. 후반 13분에는 뒷공간으로 길게 연결된 패스를 쇄도하던 에베레우데가 내줬고, 카노비오가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도르트문트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4분 그로스, 아데예미가 나가고 벨링엄, 은메차가 들어갔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 형처럼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주드 벨링엄의 동생 조브가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도르트문트는 후반 18분 뤼에르손이 끌고 갔고 뒤로 내준 것을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도르트문트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 이후 마르티넬리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흘러나온 볼도 에베랄도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코벨 골키퍼 선방에 잡혔고, 혼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플루미넨시는 이후 카노비오, 에베랄도 대신 세르나, 카노를 투입했다.
도르트문트가 땅을 쳤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실바가 걷어냈다. 흘러나온 볼을 쥘레가 회심의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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